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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orrer daisy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도르에서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는 데이지입니다. 

오도르의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어요:)

디자인 업무를 하다보면 중요시 하게되는 가치관이 무엇인가요?

직장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오도르는 소통의 창이 자유롭게 열려있어서 좋아요.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일상 속에서 어떻게 영감을 받으시는지 궁금해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과 대화(소통)를 통해서 새로운 시각과 가치관을 배우기도 해요.

또는 사람이 아닌 공간이나 음악도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하게 해줘서 영감을 많이 받는답니다.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쉴 때는 운동으로 땀을 빼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요! 요즘은 건강한 비건 요리를 찾아보고 연습 중이에요.

코로나가 완화되면 주말에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대접을 꼭 해보고 싶어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가 무엇인가요?

애플, 영화제작사 A24를 좋아해요. 최근 관심 가졌던 영화들이 알고 보니 모두 한 제작사였더라고요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버드, 유전, 미나리 등)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제작사인데 영화들을 보면서 하나같이 감각적인 연출과 ost가 눈에 띄었어요. 예전에는 노출된 영화에만 집중했다면 요즘은 '믿고 보는'이라는 타이틀로 영화제작사 또한 좋은 브랜딩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애플은 말할것도 없죠ㅎㅎ 저는 지금도 앱등이지만 더 큰 앱등이가 되고싶어요

오도르의 첫번째 제품, 에어디퓨져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요.

향초나 룸 스프레이를 주로 썼었는데 이번에 전자 기기로 된 향기 제품은 처음이었어요. 물론 향초가 가진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무드가 있지만 신문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거든요. 근데 오 도르는 디자인 자체도 귀엽고 깔끔해서 '전자기기'라는 단어가 가진 투박함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향이 퍼졌으면 할 때, 아닐 때 간편하게 on/off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라이트 바이올렛, 쿨그레이, 라이트 그린 중 3가지 향 중 추천하는 향이 있을까요?

저는 오도르 쿨그레이 향을 가장 좋아해요.

평소 계절에 따라 향수를 바꿔 뿌리는 편인데 쿨 그레이는 사계절 내내 은은하게 어울리고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중성적이라 남녀 상관없이 선물하기에도 딱이다 싶었어요.

어떤 분에게 에어디퓨져를 추천하나요?

중성적인 향을 선호하거나 또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 후 방에 들어와

침대에 퐁당하며 포근하게 잠들고 싶다면 저는 쿨그레이 향을 제일 추천드리고 싶어요.